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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에 대한 명상

공연창작접단 뛰다

Korea Arts Management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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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대한민국

사람이 살아있다는 것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까? 살갗이 패여 나가는 아픔, 뼈가 으스러지는 괴성, 가슴이 찢어지는 통증 등의 고통은 역설적으로 살아있음을 반증한다. 인도의 전통연희 꾸디야땀의 형식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고통에 대한 명상>은 극도로 제한된 원형무대 아래 절제된 과 극대화된 신체표현으로 고통을 수반하는 생의 이면을 탐구한 연극이다. 자기가 내뱉은 말로 인해 끊임없는 고통의 사슬 속에서 죽어가는 고래이야기와 고통의 소리를 먹으며 자란 이후 인간의 고통, 그 극한의 소리를 찾아 헤매는 넉손이의 이야기를 축으로 구성되어 있다. 살아있다는 증거인 고통이 소리가 되고, 이후 말이 되고, 그 말이 다시 고통을 불러오는 순환구조를 풀어냈다.

세부정보

  • 제목: 고통에 대한 명상
  • 제작자: 공연창작접단 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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