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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드리개

미상신라 4세기

국립경주박물관

국립경주박물관
경주시, 대한민국

오늘날까지 알려진 가장 이른 시기에 해당하는 신라의 금제 드리개는 경주 월성로月城路 가-13호 무덤에서 출토되었다. 드리개는 일반적으로 관 아래에 드리우는 꾸미개이며, 귀걸이와 형태적으로 비슷하나 샛장식이 긴 것이 다르다. 이 드리개는 굵은 고리 아래에 가는 고리가 있고, 달개를 매단 매듭을 쭉 이은 샛장식을 사이에 두고 그 아래에 금구슬과 나팔모양의 드림을 달았다. 샛장식의 매듭은 아래위로 고리를 지운 굵은 금실의 겉면에 가는 금실을 촘촘히 덧감아 만들었다. 가는 금실을 덧감을 때 아래위 두 곳에서 십자로 뽑아낸 고리에 달개를 매달았다. 이러한 매듭은 드리우는 용도의 금속제 꾸미개에서 사슬과 더불어 널리 쓰였다. 나팔모양의 드림과 바로 위의 고리에는 작은 유리구슬을 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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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금드리개
  • 제작자: 미상
  • 제작연도: 신라 4세기
  • 위치: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월성로 가-13호 무덤
  • 작품유형: 금속공예
  • 권리: Gyeongju National Museum
  • 재료: 길이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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