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중

꿈'이라는 작품에서 투명한 조형매체가 전하는 인간의 허공과 고독감, 그리고 인물들의 겁에 질린 얼굴 표정, 흔들리는 모습은 뭉크의 '절규'처럼 인류 보편의 시대를 보여준다.더욱 흥미로운 것은 조각의 아랫부분에 깨진 유리를 배치해 3차원 한계를 장치 언어촌의 더 큰 공간을 통해 확대 전시하는 한편 조형매체의 물질자체성과 심리적 암시성도 상호간에 효과를 내고 있다는 점이다.또한 미러는 굴절을 통한 역효과를 제공하며, 관객들이 작품을 보는 과정에서 이옥단으로서의 자기조상이라는 작품 이미지를 통해 자신을 역으로 바라보는 강한 심리적 암시를 준다.

간략히 보기자세히 알아보기
  • 제목: 리위두안 풍경
  • 제작자: 리위두안

추가 항목

추천

찾아보기
주변
프로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