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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애(1953- )의 <무당(shaman)>는 하회탈을 현대 무대에 올려 촬영한 ‘탈을 쓰고, 탈을 벗다’ 시리즈 중 하나로써 인간의 집단 무의식에 자리한 샤머니즘을 대변하는 것이다. 무당은 인간의 보편적이고 종교적인 심리의 원초적 형태라고 보여진다. 나약한 인간이 초자연적인 힘에 의지하는 원시적인 종교형태로 본 작품은 안동 하회탈 중 각시와 부네 을 쓰고 무당을 재연하였다. 과학적 기술로 모든 것이 변한 현대사회지만 인간의 심리속에서 내재되어 있는 샤머니즘적 세계를 배제 할 수 없음을 작가는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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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무당
  • 제작자: 전경애
  • 날짜: 2010
  • 크기: w100 x h100 cm
  • 출처: MMCA
  • 작품유형: 아카이벌 디지털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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