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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통

작자미상한국/광복이후

국립민속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Seoul, 대한민국

밥을 그릇에 담아 보관하는 식기로 음식물을 그릇째 보관하여 사용한다.
다른 여러 식사용 식기들이나 조리용, 저장용 식기들이 본래의 용도 이
외에 여러 가지 대용으로 쓰였던 것에 반해 밥통만큼은 밥을 퍼 담아 보
관해 두는 목적 이외의 다른 용도로 쓰였던 흔적이 없다. 밥통은 합보다
크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형태나 재질, 만드는 법에 있어서 거의 차이가
없다. 밥을 어떻게 지었느냐에 따라 보존시간이 달라지지만, 재질은 질
그릇, 나무, 놋쇠, 청동, 자기 등으로 다양하며, 질그릇과 나무로 된 밥통
은 자체 흡수력이 뛰어나 더운 봄, 여름철에도 쉽게 쉬거나 상하지 않아
좋고, 방짜나 자기, 사기류의 밥통은 가을, 겨울용으로 적합하다. 질그릇
이나 사기로 만든 것이 대부분인데 이것은 통 속에 서려 있는 김을 그릇
자체가 흡수하여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으며 보온보습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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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밥통
  • 제작자: 작자미상
  • 제작연도: 한국/광복이후
  • 위치: Korea
  • 크기: 입지름 22.3 바닥지름 20 높이 15
  • 작품유형: 식/음식기/음식
  • 재료: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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