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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석

작자미상한국/광복이후

국립민속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Seoul, 대한민국

바닥에 깔고 앉는 작은 자리이다. 온돌방의 맨바닥에 그대로 앉기가 불편했기 때문에 편안한 앉을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방석은 추울때는 몸을 보온해 주는 구실도 해야하고 더울 때는 시원해야 하였기 때문
피륙이나 왕골 등으로 재료를 달리하였다. 피륙으로 만들 때는 두툼하게 하기 위해서 솜을 넣기도 하였다. 왕골로 엮어서 만들 때는 네모진 것뿐 아니라 둥근 모양의 것도 만들었으며, 사이사이에 물을 들인 올로 문양을 집어넣어 아름답게 만들기도 하였다. 정방형으로 생긴 이 방석은
두툼하게 만들었고 윗면 중앙에는 적색 비단에 봉황을 중심으로 네 모서리에 수복강녕(壽福康寧)을 수놓았다. 가장
자리에는 청색 비단을 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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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방석
  • 제작자: 작자미상
  • 제작연도: 한국/광복이후
  • 위치: Korea
  • 크기: 가로 58 세로 58
  • 작품유형: 주/생활용품/가전/침구/방석
  • 재료: 사직/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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