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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복시판관인 사복시판관인

Joseon Dynasty

국립고궁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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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인은 나라를 다스리기 위한 중요한 신표(信標)의 하나로 신분이나 용도에 따라 재질이나 크기 등이 《경국대전經國大典》에 성문화되어 엄격히 규정되었다. 관인은 용도에 따라 크게 네 종류로 나눌 수 있다. 그 중 관청의 이름이 새겨진 관청인, 관직의 이름이 새겨진 관직인이 대부분이며 이외에 문서의 서식과 임금의 결재를 나타내는 관인과 각종 패와 목제 물품에 불로 달구어 찍는 낙인(烙印) 있다. 각 관청의 인장은 정3품 이상의 당상관이 있는 기관은 당상관이, 그 이하의 관청은 그 기관의 장이 사용하였다.

사복시의 판관이 사용했던 인장이다. 판관은 행정 실무를 담당했던 종5품의 관원이다. 사복시는 말, 수레, 가마 등의 각종 탈 것을 총괄한 관청이다. 조선시대에 말은 국가 방위를 위한 군마, 교통, 물자운송, 통신, 중국 수출품 등 다양하게 쓰였다. 따라서 의 생산, 종자개량,질병치료, 목장관리 등 말과 관련된 관청으로 병조 소속 사복시(司僕寺)를 설치·운영하여 말을 관리하는 데 큰 힘을 기울였다. 사복시에는 정1품에서 종2품 사이의 당상관(堂上官)이 제조(提調)를 겸임하였고, 정3품 당하관(堂下官)인 정, 종3품의 부정(副正), 종4품의 첨정(僉正), 종5품의 판관(判官), 종6품의 주부(主簿)를 두었다. 사복시는 말 이외에도 가마 등의 각종 탈 것을 총괄하였으며 중부 수진방(壽進坊)[지금의 종로구 수송동]에 위치하였다. 궁궐 안에는 궁중이나 임금 관련의 마정(馬政)을 담당하는 내사복시(內司僕寺)가 별도로 설치되었고, 지방에는 말을 키우는 목장을 두고 감목관(監牧官)으로 하여금 관리하게 하였다.

관인은 나라를 다스리기 위한 중요한 신표(信標)의 하나로 신분이나 용도에 따라 재질이나 크기 등이 《경국대전經國大典》에 성문화되어 엄격히 규정되었다. 관인은 용도에 따라 크게 네 종류로 나눌 수 있다. 그 중 관청의 이름이 새겨진 관청인, 관직의 이름이 새겨진 관직인이 대부분이며 이외에 문서의 서식과 임금의 결재를 나타내는 관인과 각종 패와 목제 물품에 불로 달구어 찍는 낙인(烙印) 있다. 각 관청의 인장은 정3품 이상의 당상관이 있는 기관은 당상관이, 그 이하의 관청은 그 기관의 장이 사용하였다.

사복시의 판관이 사용했던 인장이다. 판관은 행정 실무를 담당했던 종5품의 관원이다. 사복시는 말, 수레, 가마 등의 각종 탈 것을 총괄한 관청이다. 조선시대에 말은 국가 방위를 위한 군마, 교통, 물자운송, 통신, 중국 수출품 등 다양하게 쓰였다. 따라서 말의 생산, 종자개량,질병치료, 목장관리 등 말과 관련된 관청으로 병조 소속 사복시(司僕寺)를 설치·운영하여 말을 관리하는 데 큰 힘을 기울였다. 사복시에는 정1품에서 종2품 사이의 당상관(堂上官)이 제조(提調)를 겸임하였고, 정3품 당하관(堂下官)인 정, 종3품의 부정(副正), 종4품의 첨정(僉正), 종5품의 판관(判官), 종6품의 주부(主簿)를 두었다. 사복시는 말 이외에도 가마 등의 각종 탈 것을 총괄하였으며 중부 수진방(壽進坊)[지금의 종로구 수송동]에 위치하였다. 궁궐 안에는 궁중이나 임금 관련의 마정(馬政)을 담당하는 내사복시(內司僕寺)가 별도로 설치되었고, 지방에는 말을 키우는 목장을 두고 감목관(監牧官)으로 하여금 관리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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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정보

  • 제목: 사복시판관인 사복시판관인
  • 제작연도: Joseon Dynasty, Joseon Dynasty
  • 권리: 국립고궁박물관, 국립고궁박물관
  • 재료: 조각,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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