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중

삼태기

작자미상한국/광복이후

국립민속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거름이나 재, 곡식, 흙 등을 퍼담아 나르거나 뿌리는 데 사용하는 농기
구이나 아궁이의 재를 퍼내거나 쓰레기, 흙 등을 퍼 옮기는데 사용되며
타작할 때는 곡식을 퍼 담는데도 사용된다. 또한 밭일을 할 때는 옆구리
에 끼고 씨앗, 거름 등을 뿌리기도 하는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도구
이다. 삼태기를 짜는 재료는 가는 싸리나 대오리, 칡, 짚, 밀짚 등 다양하
다. 산간지역에서는 칡이나 싸리로 짜고, 대나무가 많은 지역에서는 대
나무로 짜는데 양쪽에 손이 들어갈 만큼 구멍을 내어 손잡이로 삼는다.
짚새끼로 짤 때는 위쪽에 덩굴성 나무를 U자로 휘어 손잡이로 삼고 이
것에 의지하여 바탕을 짠다. 모양은 뒤가 오긋하고 앞이 헤벌어져 있어
낱알이나 가루로 된 물질을 담고 뿌리기에 알맞은 형태로 되어 있다. 앞
쪽의 바닥은 두 겹으로 짜는데, 이는 곡식이나 재 등을 퍼 담을 때 찌그
러지거나 밀리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 요즘은 함석, 플라스틱 제품 등이
나와 전통적인 삼태기는 거의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간략히 보기자세히 알아보기

세부정보

  • 제목: 삼태기
  • 제작자: 작자미상
  • 제작연도: 한국/광복이후
  • 위치: Korea
  • 크기: 길이 81 너비 72
  • 작품유형: 산업/생업/농업/수확탈곡/삼태기
  • 재료: 금속/

추천

Google 번역
찾아보기
주변
프로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