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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자문 목판 '서·일'자문 목판

조선

국립고궁박물관

국립고궁박물관

상서롭고 운이 좋은 것을 상징하는 구절인 길상어문(吉祥語文)이다. 《시경詩經》이나 《예기禮記》 등의 고서에 나오는 구절을 복식의 깃이나 고름, 선단 부분에 부금(付金)하여 착용자의 무병장수와 부귀영화를 기원하였다. 왕실 아동에게 주로 사용되었다.

양면에 각각 '서(瑞)'자와 '일(日)'자가 양각된 목판이다. '화풍감우 서일상운(和風甘雨 瑞日祥雲)'과 같은 구절에 사용했을 것으로 보인다. 이 구절은 주희(朱熹)가 〈명도선생찬明道先生贊〉에 정이(程顥)의 인품을 형용하여 "상서로운 해와 구름이요 온화한 바람 단비로다[서일상운 화풍감우(瑞日祥雲 和風甘雨)]." 라 하는 등 축문에서 상용되는 구절이다. '화(和) · 풍(風), '서(瑞) · 일(日)', '상(祥) · 운(雲)'자문 목판이 모두 남아 있으며, 이구 대화단 부금 사규삼(궁중81)과 원룡문단 부금 복건(궁중88)에도 이 구절이 금박으로 찍혀 있다. 목판 한 면에 '십일(十一)' 이라는 묵서가 있다.

상서롭고 운이 좋은 것을 상징하는 구절인 길상어문(吉祥語文)이다. 《시경詩經》이나 《예기禮記》 등의 고서에 나오는 구절을 복식의 깃이나 고름, 선단 부분에 부금(付金)하여 착용자의 무병장수와 부귀영화를 기원하였다. 왕실 아동에게 주로 사용되었다.

양면에 각각 '서(瑞)'자와 '일(日)'자가 양각된 목판이다. '화풍감우 서일상운(和風甘雨 瑞日祥雲)'과 같은 구절에 사용했을 것으로 보인다. 이 구절은 주희(朱熹)가 〈명도선생찬明道先生贊〉에 정이(程顥)의 인품을 형용하여 "상서로운 해와 구름이요 온화한 바람 단비로다[서일상운 화풍감우(瑞日祥雲 和風甘雨)]." 라 하는 등 축문에서 상용되는 구절이다. '화(和) · 풍(風), '서(瑞) · 일(日)', '상(祥) · 운(雲)'자문 목판이 모두 남아 있으며, 이구 대화단 부금 사규삼(궁중81)과 원룡문단 부금 복건(궁중88)에도 이 구절이 금박으로 찍혀 있다. 목판 한 면에 '십일(十一)' 이라는 묵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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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정보

  • 제목: '서·일'자문 목판 '서·일'자문 목판
  • 제작연도: 조선, 조선
  • 권리: 국립고궁박물관, 국립고궁박물관
  • 재료: 조각,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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