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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안(書案)

작자미상한국

국립민속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책을 읽거나 글을 쓸 때 사용하는 책상이다. 천판 아래에는 선반이나 서랍을 달았는데, 대개 서랍이 하나씩 달려 있다. 소나무를 가장 많이 썼으며, 산유자나무, 먹감나무, 뽕나무를 쓰기도 하였다.
대부분의 가구들이 실내의 벽면에 놓여지는데 비해 서안은 방의 중심이 되는 곳에 두며, 글을 쓰거나 읽는데 사용하기도 하지만 손님과 마주 앉는 주인의 위치를 지켜주기도 하였다. 서랍의 측판이 오동나무로 제작된 것을 제외하고 모두 소나무로 만들어진 서안이다. 전면 하단은 비어 있으며, 상단은 여의두문과 고리로 장식된 두 개의 서랍을 달았다. 천판과 판각은 내다지장부로 연결되어 있고, 중간널과 판각은 숨은내다지장부로 제작되었다. 동자는 긴 널판으로 숨은내다지장부를 내어 위 아래에 고정하였다. 다리는 판각으로 이중 방구형으로 투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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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정보

  • 제목: 서안(書案)
  • 제작자: 작자미상
  • 제작연도: 한국
  • 위치: Korea
  • 크기: 세로 65.3 가로 29.3 높이 28.5
  • 작품유형: 주/생활용품/가전/가구/서안
  • 재료: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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