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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제 '래지무궁' 인장 석제 '래지무궁' 인장

조선

국립고궁박물관

국립고궁박물관

서체: 한인전(漢印篆)
사용자: 미상

인장은 사용자의 신분이나 신용을 나타낸다. 조선왕조의 인장은 국새나 관인 등 국가업무용 인장, 왕과 왕비의 존업성을 상징하던 어보(御寶)를 비롯하여 개인적 용도로 사용하던 사인(私印) 등이 있다. 그 중에서도 사인은 인장의 예술성을 가장 잘 드러내 준다.

사공도(司空圖, 837~908)의 시품(詩品)은 시의 경지를 비유적으로 쓴 것으로 화풍에도 영향을 미쳤다. 시구(詩句)를 인장에 새기기도 하였다. 신위의 경우 청(淸) 송암(松巖) 섭제성(聶際盛)이 사공도의 24시품을 새긴 8개의 인장을 얻고 매우 기뻐하며 그 아들 명준(命準)을 시켜 축소 모각하게 한 기록이 그의 문집에 전한다.

"래지무궁"은 '오게 함에 끝이 없도다'라는 뜻이다.

서체: 한인전(漢印篆)
사용자: 미상

인장은 사용자의 신분이나 신용을 나타낸다. 조선왕조의 인장은 국새나 관인 등 국가업무용 인장, 왕과 왕비의 존업성을 상징하던 어보(御寶)를 비롯하여 개인적 용도로 사용하던 사인(私印) 등이 있다. 그 중에서도 사인은 인장의 예술성을 가장 잘 드러내 준다.

사공도(司空圖, 837~908)의 시품(詩品)은 시의 경지를 비유적으로 쓴 것으로 화풍에도 영향을 미쳤다. 시구(詩句)를 인장에 새기기도 하였다. 신위의 경우 청(淸) 송암(松巖) 섭제성(聶際盛)이 사공도의 24시품을 새긴 8개의 인장을 얻고 매우 기뻐하며 그 아들 명준(命準)을 시켜 축소 모각하게 한 기록이 그의 문집에 전한다.

"래지무궁"은 '오게 함에 끝이 없도다'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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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정보

  • 제목: 석제 '래지무궁' 인장 석제 '래지무궁' 인장
  • 제작연도: 조선, 조선
  • 권리: 국립고궁박물관, 국립고궁박물관
  • 재료: 조각,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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