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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제 '향소관서화기' 인장 석제 '향소관서화기' 인장

조선

국립고궁박물관

국립고궁박물관

서체: 한인전(漢印篆)
사용자: 오숭량 추정

인장은 사용자의 신분이나 신용을 나타낸다. 조선왕조의 인장은 국새나 관인 등 국가업무용 인장, 왕과 왕비의 존업성을 상징하던 어보(御寶)를 비롯하여 개인적 용도로 사용하던 사인(私印) 등이 있다. 그 중에서도 사인은 인장의 예술성을 가장 잘 드러내 준다.

오숭량(吳嵩梁, 1766~1834)는 자는 자산(子山) 호는 난설(蘭雪), 석계노어(石溪老漁) 등으로 옹방강의 제자이다. 서실의 이름은 향소산관(香蔬山館)이며 저작으로 《향소산관집(香蔬山館集)》이 있다. 오숭량의 시는 매우 뛰어나서 황경인(黃景仁, 1749~1783)과 더불어 당시 대가들로부터 칭송을 받았다. 그는 김정희 부자와 묵연(黙緣)을 맺고 끊임없이 시 · 서 · 화를 주고받으며 교유했다. 오숭량은 매화를 특히 좋아하였는데, 김정희 부자는 그의 육순을 기념하여 매감(梅龕)을 만들어 주인 없는 축하 잔치를 마련할 정도로 그 관계가 깊었다.

"황소관서화기"는 향소관(香蔬館)의 서화작품에 찍었던 인장이다.

서체: 한인전(漢印篆)
사용자: 오숭량 추정

인장은 사용자의 신분이나 신용을 나타낸다. 조선왕조의 인장은 국새나 관인 등 국가업무용 인장, 왕과 왕비의 존업성을 상징하던 어보(御寶)를 비롯하여 개인적 용도로 사용하던 사인(私印) 등이 있다. 그 중에서도 사인은 인장의 예술성을 가장 잘 드러내 준다.

오숭량(吳嵩梁, 1766~1834)는 자는 자산(子山) 호는 난설(蘭雪), 석계노어(石溪老漁) 등으로 옹방강의 제자이다. 서실의 이름은 향소산관(香蔬山館)이며 저작으로 《향소산관집(香蔬山館集)》이 있다. 오숭량의 시는 매우 뛰어나서 황경인(黃景仁, 1749~1783)과 더불어 당시 대가들로부터 칭송을 받았다. 그는 김정희 부자와 묵연(黙緣)을 맺고 끊임없이 시 · 서 · 화를 주고받으며 교유했다. 오숭량은 매화를 특히 좋아하였는데, 김정희 부자는 그의 육순을 기념하여 매감(梅龕)을 만들어 주인 없는 축하 잔치를 마련할 정도로 그 관계가 깊었다.

"황소관서화기"는 향소관(香蔬館)의 서화작품에 찍었던 인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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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정보

  • 제목: 석제 '향소관서화기' 인장 석제 '향소관서화기' 인장
  • 제작연도: 조선, 조선
  • 권리: 국립고궁박물관, 국립고궁박물관
  • 재료: 조각,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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