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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코뚜레

작자미상한국/광복이후

국립민속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소를 통제하기 위해 코를 뚫어 꿰는 도구로 소는 생후 1년 정도가 지나
면 코를 뚫는다. 일반적으로 음력 5월 단옷날을 택하여 소를 동구 밖이나
야산으로 끌고 가서 나무에다 붙들어 매고 코를 뚫는다. 코뚜레는 원통형
나무를 재료로 하여 원형으로 오므려서 만든다. 코뚜레는 단단하면서도
질긴 노각나무를 준비하여 지붕에 올려서 말리되 알맞게 휘어 말려 두었
다가 잘 다듬는다. 소 코는 코청을 정확히 찾아서 한 가운데를 뚫고, 코뚜
레를 꿰어 풀어지지 않도록 엇걸어 매고 여기에 코뚜레를 고정시켜둔다.
만약 바깥쪽으로 뚫으면 코를 다루기가 힘들고 너무 안쪽으로 뚫으면 소
가 불편함을 느껴 살이 찌지 않는다. 코청을 뚫는데 쓰이는 송곳은 대추나
무로 깎아서 항상 처마 밑 같은 곳에 꽂아두고 필요할 때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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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정보

  • 제목: 소코뚜레
  • 제작자: 작자미상
  • 제작연도: 한국/광복이후
  • 위치: Korea
  • 크기: 길이 29 너비 19.5
  • 작품유형: 산업/생업/축산/양우마/코뚜레
  • 재료: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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