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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갈쿠리

작자미상한국/광복이후

국립민속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마른풀이나 나뭇잎, 곡식 등을 긁어 모을 때 사용하는 농기구로 흙을 고
르거나 덮을 때 사용하기도 한다. 갈퀴는 재질에 따라 대갈퀴와 물푸레
나무 갈퀴, 싸리 갈퀴 등으로 구분된다. 갈퀴의 제작은 나무를 여러 쪽으
로 쪼개어 불에 구운 뒤 갈고리처럼 끝을 휘어서 그 모양대로 짚으로 묶
어두고 굳혀서 만들거나 굵은 철사를 구부려 갈퀴발을 만든다. 그 다음
갈퀴발을 부채살 모양으로 펴서 윗부분에 긴자루를 잇는데, 자루와 갈
퀴발 부분을 이을 때는 띠를 둘러매어 튼튼히 한다. 갈퀴발은 보통 10개
에서 12개가 대부분이나 20개 이상의 발로 촘촘히 만든 것도 있다. 나무
를 불에 구워 모양을 잡았기 때문에 비를 맞으면 발이 뒤틀리거나 펴지
는 수가 있기 때문에 쓰지 않을 때는 헛간에 보관했다. 근래에는 철제
로 대량 생산된 갈퀴를 사용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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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정보

  • 제목: 쇠갈쿠리
  • 제작자: 작자미상
  • 제작연도: 한국/광복이후
  • 위치: Korea
  • 크기: 전체길이 32
  • 작품유형: 산업/생업/농업/수확탈곡
  • 재료: 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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