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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팔'자문 목판 '수·팔'자문 목판

조선

국립고궁박물관

국립고궁박물관

상서롭고 운이 좋은 것을 상징하는 구절인 길상어문(吉祥語文)이다. 《시경詩經》이나 《예기禮記》 등의 고서에 나오는 구절을 복식의 깃이나 고름, 선단 부분에 부금(付金)하여 착용자의 무병장수와 부귀영화를 기원하였다. 왕실 아동에게 주로 사용되었다.

양면에 각각 '수(壽)'자와 '팔(八)'자가 양각된 목판이다. '수팔천춘추(壽八千春秋), '팔천수(八千壽)' 등의 구절에 사용했을 것으로 보인다. 《장자莊子》 〈소요유逍遙遊〉에는 팔천년을 봄으로 하고 팔천년을 가을로 하여 32000년을 일년으로 삼았다는 상고 시대의 대춘(大椿)이라는 나무가 등장하는데 이에 빗대어 장수를 기원할 때 쓰는 말이다.

상서롭고 운이 좋은 것을 상징하는 구절인 길상어문(吉祥語文)이다. 《시경詩經》이나 《예기禮記》 등의 고서에 나오는 구절을 복식의 깃이나 고름, 선단 부분에 부금(付金)하여 착용자의 무병장수와 부귀영화를 기원하였다. 왕실 아동에게 주로 사용되었다.

양면에 각각 '수(壽)'자와 '팔(八)'자가 양각된 목판이다. '수팔천춘추(壽八千春秋), '팔천수(八千壽)' 등의 구절에 사용했을 것으로 보인다. 《장자莊子》 〈소요유逍遙遊〉에는 팔천년을 봄으로 하고 팔천년을 가을로 하여 32000년을 일년으로 삼았다는 상고 시대의 대춘(大椿)이라는 나무가 등장하는데 이에 빗대어 장수를 기원할 때 쓰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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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정보

  • 제목: '수·팔'자문 목판 '수·팔'자문 목판
  • 제작연도: 조선, 조선
  • 권리: 국립고궁박물관, 국립고궁박물관
  • 재료: 조각,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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