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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저

작자미상한국/일제강점

국립민속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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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저는 밥을 떠먹기 위한 숟가락과 반찬 등을 집어 먹기 위한 젓가락으로 구
성되어 있다. 나무, 백통, 놋쇠, 금, 은, 스테인리스 등으로 수저를 만들었다.
숟가락은 국물이 있는 음식을 떠먹기 좋도록 만든 도구이다. 고려 초기
숟가락은 자루가 크게 휘어졌고, 중기의 것은 자루 끝이 제비꼬리 형태
를 이루고 있으며 옆에서 보면 ‘S’자형으로 휘어져 있다. 조선시대 초기
에 들어서면 제비꼬리가 없어지면서 자루의 휨이 적어졌다.
젓가락은 가늘고 길이가 같은 두 개의 쇠붙이나 나무 따위로 만들어진
것으로 주로 동양에서 사용된다.
아이가 첫돌을 맞으면 밥그릇과 수저 한 벌을 마련해 주는데, 이것은 삶
의 시작을 의미한다. 그래서 ‘밥숟가락 놓는다’는 말은 생명이 다하였다
는 뜻이 된다. 그밖에도 수저를 멀리 잡아 음식을 흘리는 것을 막기 위해
‘수저를 멀리 잡으면 시집을 멀리 간다’는 속담도 생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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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정보

  • 제목: 수저
  • 제작자: 작자미상
  • 제작연도: 한국/일제강점
  • 위치: Korea
  • 작품유형: 식/음식기/음식/시저
  • 재료: 금속/동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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