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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종대왕 어필 서암

숙종 34년(1708)

국립고궁박물관

국립고궁박물관

조선왕조실록 영조 49년(1773, 계사) 11월 12일 조에 보면 “임금이 덕유당(德游堂)에 나아가서 친히 향(香)을 전하고 이어서 『대학(大學)』을 주강하였다. 임금이 입시(入侍)한 여러 신하에게 명하여 서암(瑞巖)에 가서 살펴보게 하고, 이어 ‘서암송(瑞巖頌)’을 지어 올리라고 명하고, 임금이 서문(序文)을 지었다. 서암(瑞巖)은 덕유당(德游堂) 서북(西北)에 있었는데 이 궁궐(宮闕)은 바로 장릉(章陵)의 구저(舊邸)였다. 광해(光海)가 ‘왕암(王巖)’이라는 말을 듣고 여기에 궁(宮)을 세웠는데 인조대왕(仁祖大王)이 반정(反正)하셨고, 계사년 이후로는 이 궁에 임어(臨御)하였다. 숙종 무자년49에 이르러 이름을 ‘서암’으로 고치고 어필(御筆)로 ‘서암’ 두 글자를 크게 써서 사방석(四方石)에 새기고, 오른쪽 곁에는 새기기를, ‘속칭이 왕암인데, 바로 상서로움을 징험한다.[俗稱二字正徵休祥]’라고 하였는데, 역시 어필이었다.”고 기록되어 있어 숙종의 어필로 짐작할 수 있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어필
상서로운 바위
‘속칭 2글자는 바로 상서로움을 경험한다’라고 하였기 때문에 ‘서瑞’로 이름지은 것이다.
숭정기원후 무자년(숙종34년, 1708) 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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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정보

  • 제목: 숙종대왕 어필 서암
  • 제작연도: 숙종 34년(1708)
  • 권리: 국립고궁박물관
  • 재료: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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