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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춘

작자미상한국/광복이후

국립민속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옛날 도가집에서 잔치집, 상가집 등에 많은 양의 술을 운반할때 사용하
는 용기이다. 형태는 작고 두툼한 주둥이에 입구는 좁고 목이 짧다. 어
깨가 밋밋하고 넓게 퍼지는 것이 특징이며, 직선의 원통형 몸통을 하고
있다. 주둥이인 유입구와 아래쪽 유출구는 술이 나오는 구멍을 뚫어 나
무 마개를 끼워 사용했다. 일제시대 때 만들어져 널리 이용되었다. 후
기 양조회사에서 유약을 입혀 회사이름과 술이름, 전화번호, 상호를 새
겨 넣은 술춘이 유행하기도 하였다. 용량은 한 말들이, 두말들이에서부
터 열 말들이까지 제작됐다. 술춘은 주로 오지로 만드는데 왠만해서는
깨지지 않도록 옹기 등으로 튼튼하게 제작된 것이 특징이나 무겁다는
단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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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정보

  • 제목: 술춘
  • 제작자: 작자미상
  • 제작연도: 한국/광복이후
  • 위치: Korea
  • 크기: 높이 32 입지름 6.5 바닥지름 17.5
  • 작품유형: 식/음식기/저장운반
  • 재료: 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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