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중

시술재만초

김원식1873

실학박물관

실학박물관

《시술재만초時述齋漫抄》는 1858년부터 1866년 사이에 지은 시들을 모아 1873년에 등사한 김원식金元植의 시집이다. 석실병인본石室丙寅本으로 1책으로 되어 있다. 언어가 간결 담백하고, 의상意象이 참신하며, 문체에 생동감이 있다. 특히 "악부라는 것은 옛사람들이 군대의 교사에서 사용하다가 아래로 위진시대에 와서는 여항의 노래에까지 이르게 되었다. 생각과 슬픈 감정을 펴되 시구의 길고 짦음에 구속받지 않는다. 대개 시의 종류이면서 노래의 근원이기도 하다[樂府者, 古人用於軍旅郊社, 下及魏晉閭衖謳謠. 抒思舒悲, 不拘長短. 蓋詩之類而歌之祖也.]"라고 하여 악부의 효용과 정의를 분명하게 드러내고 있기도 하다.

간략히 보기자세히 알아보기

세부정보

  • 제목: 시술재만초
  • 제작자: 김원식
  • 날짜: 1873
  • 위치: 실학박물관
  • 작품유형: 등사본

추천

Google 번역
찾아보기
주변
프로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