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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장생도병풍(十長生圖屛風)

19세기 말~20세기 초

국립고궁박물관

국립고궁박물관

해 · 구름 · 산 · 물 · 소나무 · 거북 · 사슴 · 학 · 복숭아 · 불로초(영지) 등 불로장생(不老長生)을 상징하는 열 가지 소재로 구성된 그림이다. 탁월한 구도와 필법을 구사하여 환상적인 분위기의 화면을 만들어냈다. 또한 진하고 화려하면서도 무게감 있는 색채를 사용하여 왕실 회화다운 호화로움과 격조를 갖추었다. 왕실 가족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궁중 행사 때 왕비나 왕세자의 자리 뒤쪽에 설치하였으며 왕실 혼례나 회갑연 등 경사스러운 잔치에도 사용하였다. 장생 문양은 본래 중국의 신선사상에서 비롯되었지만 열 가지로 압축하여 독립적인 주제의 그림으로 구성한 것은 우리나라에서 창안된 것으로 보고 있다. 국립고궁박물관은 전체적인 화면 구도가 서로 유사한 십장생도 8폭 병풍과 10폭 병풍을 각각 1건씩 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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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정보

  • 제목: 십장생도병풍(十長生圖屛風)
  • 제작연도: 19세기 말~20세기 초
  • 권리: 국립고궁박물관
  • 재료: 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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