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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장생도창호

19세기 말~20세기 초

국립고궁박물관

국립고궁박물관

미세기형 문짝 네 개가 한 조를 이루고 있으며, 이러한 창호 4조(창덕6454, 창덕6453, 창덕6455, 창덕6456)가 모여 대작의 십장생도를 완성하도록 되어 있다. 한 조를 제외한 나머지 창호에는 모두 중앙 두 짝에 팔각형의 불발기창이 나 있다. 가운데에 배치된 두 짝의 문이 만나는 부분에 부착했던 손잡이용 가죽끈이 일부 남아 있다. 일부 문짝의 상단에 설치 순서를 표시한 숫자가 한자로 새겨져 있는 것으로 보아 십장생도가 서로 연결되는 형태로 4조의 창호가 동서남북에 각각 한 조씩 설치되었을 것으로 판단된다. 일반적으로 남향을 하고 앉을 경우 등 뒤로는 창을 내지 않는 점을 고려할 때 불발기창이 없는 창호가 북쪽에 배치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왕실에서 위계가 높은 사람의 공간에 설치되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 창호는 문 높이가 다른 것들보다 8cm가량 크다. 출입문으로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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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정보

  • 제목: 십장생도창호
  • 제작연도: 19세기 말~20세기 초
  • 권리: 국립고궁박물관
  • 재료: 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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