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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리잠박

작자미상한국/광복이후

국립민속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누에를 누에자리에 올려서 기르는 데 받침으로 쓰이는 양잠용구로 일
명 누에채반 이라고도 하는데, 잠박 위에 거적이나 종이를 깔고 그 위에
누에를 친다. 애누에 때에는 한 잠박에 수용되지만 누에가 크면서 공간
이 좁아지므로 잠박을 늘려 나가며 이 때는 누에시렁에 층층이 잠박을
올려서 기른다. 잠박의 재질은 싸리 대나무 목재 등을 사용하며, 형태는
먼저 장방형의 틀을 만들고 안으로 살을 대어서 격자형이나 마름모꼴
이 되도록 한다. 크기는 보통 가로 90㎝, 세로 60㎝ 정도이며, 형편에 따
라 다소 크게 만들기도 한다. 잠박은 누에치기와 함께 사용된 도구이지
만 모양새를 갖춘 잠박은 조선말 어친잠실용이나 기타 규모가 큰 경우
에 사용하였고 일반농가에서는 대개 싸리, 갈대, 겨릅대 등으로 엮은 발
을 펴서 잠박대용으로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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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정보

  • 제목: 싸리잠박
  • 제작자: 작자미상
  • 제작연도: 한국/광복이후
  • 위치: Korea
  • 크기: 가로 75 세로 53
  • 작품유형: 산업/생업/양잠봉/양잠
  • 재료: 나무/싸리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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