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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문관 당상관(堂上官)의 단령(團領) 흉배에 놓은 자수이다. 불로초를 함께 물고 구름 사이를 노니는 학 한 쌍 아래로 파도와 바위가 있다. 파도와 바위에는 산호(珊瑚), 전보(錢寶) 등의 보문(寶紋)이 함께 표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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