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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종태기

작자미상한국/광복이후

국립민속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씨앗 종자를 담아 보관하는 그릇으로서 씨앗망태, 씨앗통, 다래끼, 종다
래끼 등이 있고, 지역에 따라 씨둥기미, 송대이, 씨부께, 부게기 등으로도
부른다. 씨앗 그릇은 따로 만들어 사용하기보다는 씨앗을 오랫동안 상하
지 않게 보관할 수 있는 그릇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씨앗 그릇들
중 다래끼는 짚이나 싸리로 만들어 밭에 씨를 뿌릴 때 사용하고, 나물을
캐거나 고추를 딸 때도 사용한다. 종다래끼는 다래끼보다 작은 것으로
콩, 팥, 감자 등을 심을 때 사용한다. 씨앗망태기는 형태가 다양해서 물
푸레나무를 말굽쇠 모양으로 구부려서 삼태기처럼 벌어지게 짠 것, 측
면에서는 정사각형이나 위에서 보면 원형을 이루는 형태의 망태, 직사각
형으로 울을 깊게 짜고 윗 부분에 두툼한 전이 달리고 앞뒤로 끈을 달아
어깨에 매는 흔한 형태의 망태, 바닥이 직사각형이나 원형으로 짜고 목
을 길게 만든 후 목에 끈을 달아 주머니처럼 조이게 만든 것 등이 있다.
씨앗망태나 종다래끼 외에도 씨앗 그릇이 따로 없이 소쿠리, 바구니, 뒤
웅박, 바가지 등이 간편하고 담기 편하여 널리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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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정보

  • 제목: 씨앗종태기
  • 제작자: 작자미상
  • 제작연도: 한국/광복이후
  • 위치: Korea
  • 크기: 지름 21 높이 22
  • 작품유형: 산업/생업/농업/파종경작
  • 재료: 초제/볏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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