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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반

작자미상한국/조선

국립민속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안반은 찰떡을 치거나 썰 때 떡판으로 사용하는 생활용구로 ‘병안’이라
고도 한다. 안반에는 세 종류가 있다. 두텁고 너른 나무에 짧은 발을 붙인
것, 통나무를 구유처럼 우묵하게 판 떡구유, 그리고 위를 평평하게 다듬
은 둥글넓적한 떡돌이다. 나무판의 네 모서리에 짧고 튼튼한 다리를 붙
여 사용한다. 그러나 지역에 따라 안반의 형태도 조금씩 달라서 강원도
함경도에서는 통나무를 구유처럼 우묵하게 파놓은 떡구유를 사용하
였고 경상도 일부지방에서는 위를 평평하게 다듬은 둥글넓적한 떡돌을
사용하기도 하였다. 또한 좁고 긴 나무판 한쪽을 우묵하게 파서 여기서
는 떡을 치고 평평한 곳에서는 떡을 썰도록 만들어진 것도 있다.
느티나무로 만든 것이 많이 사용되었다. 한편 떡메는 황양목, 떡구유는
피나무로 만든 것이 최상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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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정보

  • 제목: 안반
  • 제작자: 작자미상
  • 제작연도: 한국/조선
  • 위치: Korea
  • 크기: 길이 170.5 높이 22.5 너비 53.5
  • 작품유형: 식/가공/일반가공/안반
  • 재료: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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