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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홑 도포는 영조대왕의 도포를 재현한 작품이다. 파계사의 불복장 유물 중 하나로 도포 뒷길 안쪽에 영조 16년의 묵서가 있다. 깃의 부분이 뾰족하게 나온 당코 깃은 왕실유물의 특징을 보여주며 넓은 소매의 구성에서 영조대왕의 기품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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