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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총도가리개

18세기 후반

국립고궁박물관

국립고궁박물관

1787년(정조 11)에 간행된 군사교범서인 《병학지남(兵學指南)》 제3권과 제4권의 〈영진총도(營陣摠圖)〉를 도해한 2폭 병풍이다. 국립고궁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영진총도병풍은 모두 8점이며 1점이 2폭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병풍의 상단 부분에 ‘동면’·‘셔면’·‘남면’·‘후면’이라는 한글 묵서가 있어 방위에 따라 배치되었음을 알 수 있다. 남면에 배치되었던 병풍에는 불발기창이 나 있다. 각 도해의 상단부에 해서(楷書)로 제목을 적었으며 그 아래에 도해와 설명글을 배치했다. 장수와 병사들의 위치를 깃발과 활이나 칼 등의 무기류, 둥근 점 등으로 표시했다. 각 방위마다 2점의 2폭 가리개가 배치되는데, 《병학지남》 〈영진총도〉의 원문 순서를 따르면 남면 우측부터 시계 방향으로 진설(陳設)되었던 것을 알 수 있다.

〈영진총도〉 중 ‘행영전신향후도(行營轉身向後圖)’부터 ‘단병교봉도(短兵交鋒圖)’까지 도해되어 있다. 병풍 제1폭 상단 왼쪽에 ‘셔면’이라고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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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정보

  • 제목: 영진총도가리개
  • 제작연도: 18세기 후반
  • 권리: 국립고궁박물관
  • 재료: 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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