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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친왕비 관련 엽서

1930s

국립고궁박물관

국립고궁박물관

의친왕의 장남 이건의 부인 요시코(誠子)가 영친왕비에게 안부를 전한 엽서이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숙모님, 오랫동안 소식을
전하지 못했습니다만,
댁내 여러분도 별고 없으시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어디 계십니까.
저는 어제부터
고라(強羅)[하코네의 한 지역]에 와 있습니다.
여기는 낮 동안은 별로
시원하지 않습니다만 아침, 저녁은
아주 시원해서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우츠노미야(宇都宮)에는 이따금 번개가
치는 듯한데, 이구(玖) 님은 어떻게 지내십니까.
또 형편을 여쭤보고 나스(那須) 쪽으로
방문할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럼, 때가 때인 만큼 옥체를 보중하시기를.
요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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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정보

  • 제목: 영친왕비 관련 엽서
  • 제작연도: 1930s
  • 권리: 국립고궁박물관
  • 재료: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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