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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친왕비 관련 엽서

1930s

국립고궁박물관

국립고궁박물관

의친왕의 장남 이건의 부인 요시코(誠子)가 영친왕 부부에게 안부를 전한 엽서이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멀리서 문안
인사드립니다.
요전에는 엽서를 주셔서 송구했습니다.
덕분에 두 사람 모두
매일 잘 지내고 있습니다.
조선 요리에도 익숙졌습니다. 매일 한 끼는 반드시
이강(李堈) 비(妃) 전하와 함께 들고 있습니다.
조선 옷도 매일 틈이 날 때 입고 있습니다.
그쪽 분께서도 일부러
만들어 주셨다고 하니 황송합니다.
어제 주신 것을 입고 있었습니다.
때가 때인 만큼 옥체 보중하시기를.
삼가 인사올립니다.
11월 7일
경성에서
요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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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정보

  • 제목: 영친왕비 관련 엽서
  • 제작연도: 1930s
  • 권리: 국립고궁박물관
  • 재료: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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