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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친왕비 관련 엽서

1930s

국립고궁박물관

국립고궁박물관

의친왕의 장남 이건이 덕혜옹주의 생모인 귀인 양씨의 서거에 대한 애도와 영친왕 부부에게 안부를 묻는 내용의 엽서이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하루하루 더워지고
있는데, 별고 없으십니까.
일전에는 복녕당(福寧堂)[고종의 귀인 양씨]께서
서거하셨다 하니 더없이 슬프게
생각합니다. 저는 고등사범학교(高師)에
덴빠크(天白)[나고야 시 중 일부]에, 오이츠(老津)[아이츠 현의 일부]에,
혹은 오카자키(岡崎)로
전전하며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잠들지 못하는 밤도 몇 번이나
계속되어 점차 피로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오는 7일 밤에 출발,
8일 도쿄에 돌아갈 예정입니다.
가까운 시일 내에 틈을 보아
보양하고 계신 곳을 찾아뵙고 싶습니다.
숙부님
숙모님
6월 4일
건(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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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정보

  • 제목: 영친왕비 관련 엽서
  • 제작연도: 1930s
  • 권리: 국립고궁박물관
  • 재료: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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