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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친왕 부처 관련 편지 및 기타 문서

1961년

국립고궁박물관

국립고궁박물관

미국 사단법인 한일문화협회 문화선전위원장 윤태순(尹泰順)이 영친왕에게 보낸 편지이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삼가 아룁니다.
시하 춘란지절에 양당(兩堂)께서는 더욱더 건승하신 가운데 청광(清光)하실 줄로 아옵고 경하 드리는 바입니다.
실은 소생은 구황실재산관리국에서 현재 근무하고 있는 재일교포 신경엽(申敬燁)씨의 동료이며,
또 표면상으로만 문화협회 임원의 일원입니다. 지난번에 한국에 동 협회 회장 윤치영(尹致暎)님[현 윤 대통령의
숙부]께 문화사업, 기타 연락을 하기 위해 방한하고, 그때 구 황궁을 방문하여 윤비(尹妃)님께도 배알하고
과거의 역사관에 한층 더 감개를 추억하고 소생의 지기에게 구 황궁의 진경(眞影)을 한 장 기념으로 주셔서
일본에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 (중략) …
세상에 무언가 구차한 일도 많으시겠지만, 아무쪼록 건강에 거듭거듭 유념하시기를 기원하는 동시에
심한 난필임에도 불구하고 이상 죄송합니다만 간략하게 붓을 내려놓는 바입니다.
1961년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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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정보

  • 제목: 영친왕 부처 관련 편지 및 기타 문서
  • 제작연도: 1961년
  • 권리: 국립고궁박물관
  • 재료: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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