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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세자의 천연두 회복을 축하하는 잔치 王世子痘候平復陳賀契屛

작가 미상조선 1879년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1879년(고종16) 12월 28일 왕세자(훗날 순종純宗)가 천연두에서 회복한 것을 경축하기 위해 진하의식을 거행한 장면을 그린 것이다. 왕세자가 병중에 있을 때, 궐내의 야간 순차를 돌며 궁궐을 호위하고 비상시에 대비하였던 창덕궁昌德宮 위장소衛將所 관원들이 발의하여 이 병풍을 제작하였다. 진하 의식은 창덕궁 인정전仁政殿과 중희당重熙堂에서 개최되었는데, 이와 같은 궁중 행사를 그린 병풍은 고려대학교박물관, 국립고궁박물관에도 전하고 있다. 그림에 묘사된 각각의 도상들은 왕세자 책봉례冊封禮 의식을 그린 책례계병冊禮契屛류에 가까워서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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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정보

  • 제목: 왕세자의 천연두 회복을 축하하는 잔치 王世子痘候平復陳賀契屛
  • 제작자: 작가 미상
  • 제작연도: 조선 1879년
  • 출처: 1924년 구입, 본관 9657
  • 작품유형: 비단에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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