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중

왕희지 도읍첩

조선

국립고궁박물관

국립고궁박물관

왕희지(王羲之)의 『십칠첩(十七帖)』이나 『순화각첩(淳化閣帖)』은 왕희지의 글씨를 모아서 후대에 첩으로 만든 것이다. 왕희지 자필이라기 보다는 후대사람이 왕희지의 글씨를 모각(摹刻)한 것이며 내용은 편지글이다. 이 유물은 왕희지 도읍첩(都邑帖)으로 내용은 다음과 같다. 내용 뒷부분 일부가 빠졌으므로 보충하였다. ( )친 부분이 보충한 부분이다.


아침 저녁으로 마을의 동정은 맑고도 화평합니다. 그대는 사신으로 갔다가 돌아온 것으로 생각됩니다. 때때로 고을의 장관인 환공(桓公)이 알려 주었으니 위로됩니다. 그대가 자주 사신의 임무를 맡기를 기대합니다. (사무혁(謝無奕)은 외지로 부임가 자주 서신으로 안부를 묻긴 하는데 별다른 일이 없다고 합니다. 인조(仁祖)는 일전에 갔는데 말하는 것이 약간 슬픕니다. 무어라 말하겠습니까?)

간략히 보기자세히 알아보기

세부정보

  • 제목: 왕희지 도읍첩
  • 제작연도: 조선
  • 권리: 국립고궁박물관
  • 재료: 조각

추천

Google 번역
찾아보기
주변
프로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