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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강

작자미상한국/광복이후

국립민속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방에 두고 용변을 받는 실내용 변기로 요항(溺缸), 요분(溺`盆)이라고도 한다. 주로 방에 두고 사용했지만 가마로 여행할 때에도 쓰였는데, 보통 큰 것은 실내에서 사용하였고 작은 것은 혼례
때 신부가마 안에서 사용하였다. 요강은 부여 지방에서 출토된 토기의 예에서 알 수 있듯이 오랫동안 사용되어온 생활용품으로 두루 사용하였던 필수품이었다. 요강의 재료로는 도기, 자기, 유기, 목칠기 등 다양한 편이나 주로 놋쇠로 만들었으며, 일제강점기 이후로는 사기요강이 많이 쓰였다. 요강은 보통 한
두 번 용변을 볼 수 있는 크기이며, 주로 밤에 사용하였다. 요강에는 뚜
껑이 필수적이었고, 열고 닫기 편하도록 꼭지를 달았다. 놋쇠로 만든
이 요강은 주물로 만들었으며, 배가 부른 둥그런 형태이다. 뚜껑은 몸
통의 입구에 꼭 맞도록 가공되어 있으며, 중앙에 꼭지가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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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정보

  • 제목: 요강
  • 제작자: 작자미상
  • 제작연도: 한국/광복이후
  • 위치: Korea
  • 크기: 입지름 13.2 높이 12.5 뚜껑지름 15.6
  • 작품유형: 주/생활용품/가전/위생용구/요강
  • 재료: 금속/동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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