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중

용머리 장식

미상통일신라

국립경주박물관

국립경주박물관

금동 용머리 장식은 월지에서 두 점이 나왔는데, 하나의 틀에서 주조한 듯 비슷한 모습이다. 툭 불거진 눈, 벌름거리는 것처럼 보이는 코, 날카로운 송곳니 등을 보면, 상상의 동물인 용이 실제로 이런 모습이었을 것으로 생각될 만큼 매우 사실적이다. 선새김으로 용의 비늘과 갈기까지 섬세하게 표현하였다. 귀와 갈기의 가장자리는 짧은 선을 촘촘하게 새겨서 장식하였다. 머리의 뿔과 입 안의 혀는 따로 만들었다. 뿔은 머리에 뚫린 구멍에 끼우는 것이고(오른쪽 사진), 혀는 바닥에 못으로 고정시켰다. 머리 뒷부분의 가장자리에 고정시킬 수 있는 작은 구멍이 있는 것으로 보아 어딘가에 끼워 장식했던 것으로 보인다.

간략히 보기자세히 알아보기

세부정보

  • 제목: 용머리 장식
  • 제작자: 미상
  • 제작연도: 통일신라
  • 위치: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월지
  • 작품유형: 장식
  • 권리: Gyeongju National Museum
  • 재료: 길이 15.7cm

추천

Google 번역
찾아보기
주변
프로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