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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수

작자미상한국/광복이후

국립민속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간장이나 술 등을 거르는 데 사용하는 용기로 둥글고 긴 원통형의 바구
니 모양이다. 대오리을 엮어 둥글고 깊은 원통형 몸체를 만들고, 구연부
에 굵은 댓살을 덧대어 두르고 철사로 고정하였다. 운두가 깊은 원통형
이면서 허리를 잘록하게 만들기도 하고, 배가 부르고 목이 가늘면서 아
가리는 넓게 벌어지는 모양 등 여러 가지 모양새를 가지고 있다. 주로 대
나무나 싸리를 이용하여 깊숙하게 결어 만든다. 용수는 가정의 필수용구
의 하나였으나 생활양식의 변화로 그 사용이 줄어들고 있다.
술이 다 익으면 술을 뜨기 하루 전에 술독 가운데에 용수를 세워 두었다
가 용수 안에 고인 술을 떠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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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정보

  • 제목: 용수
  • 제작자: 작자미상
  • 제작연도: 한국/광복이후
  • 위치: Korea
  • 크기: 높이 33 너비 19
  • 작품유형: 식/가공/일반가공/용수
  • 재료: 나무/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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