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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심발(鍮製芯鉢)

작자미상한국/조선

국립민속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초의 심지를 자르는데 사용한 가위로 초심지가위, 촉협(燭`鋏)이라고도 한다. 보통의 가위와 구조는
동일하나 잘린 초와 심지가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날 바깥 부분이 넓고 테두리를 둔 것이 특징이다. 손잡이에는 여러 가지 문양을 넣어 화려하게 장식하기도 한다. 놋쇠 판재로 만든 초심지가위이다. 원을 반으로 잘라 나눈듯한 형태로 날을 맞물리면 원이 된다. 반원의 판재에는 같은 재질의 두께가 있는 테두리를 둘러 잘린 초와 심지가
떨어지는 것을 막았고, 구부러진 손잡이 끝은
봉오리 모양으로 바깥쪽을 향하고 있다. 손잡이에 새겨 있는 세 줄의 장식은 앞, 뒷면 모두에 있으나 테두리는 한 쪽 면에만 부착되어 있다. 테두리가 없는 쪽은 촛불이 닿는 면으로 그
을린 흔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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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정보

  • 제목: 유제심발(鍮製芯鉢)
  • 제작자: 작자미상
  • 제작연도: 한국/조선
  • 위치: Korea
  • 크기: 길이 14.5
  • 작품유형: 주/생활용품/가전/조명구/초가위
  • 재료: 금속/동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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