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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시접보(銀匙楪袱)

조선

국립고궁박물관

국립고궁박물관

겉감과 안감이 각각 한 폭 반으로 구성된 솜보이다. 겉감은 유록색(柳綠色) 주(紬), 안감은 갈색 주다. 겉감 중앙에 주황색 주로 만들어진 끈이 +자로 바느질되어 대각선 방향으로 달려 있으며, 바느질된 부분을 중심으로 25cm, 35.5cm로 나뉜다. 보 외곽에는 약 2.1cm 간격으로 유록색 한 땀 상침이 되어 있어, 안감이 밀려나오는 것을 방지하고 있다. 끈에 ‘은락쥭시졉일쌍’이라는 묵서가 적힌 종이가 묶여 있었다. ‘시졉’은 제상에 수저를 담을 놓는 그릇인 시접(匙楪)을 말하는 것으로, 은으로 만든 시접 한 벌을 쌀 때 사용하던 보자기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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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정보

  • 제목: 은시접보(銀匙楪袱)
  • 제작연도: 조선
  • 권리: 국립고궁박물관
  • 재료: 장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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