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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걸이장

작자미상한국/조선

국립민속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장의 안쪽에 횃대를 설치하여 긴 의복을 걸어 보관할 수 있도록 제작된 장으로 나중에 도입된 양복장과 비슷하다.
하단에는 따로 여닫이나 미닫이를 마련하여 다른 옷가지 등을 보관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문판은 통문과 살문이
있는데, 통문은 알판과 문변자가 조합된 형태가 많고, 살문은 한옥의 창문과 같이 문살에 한지 또는 비단 등을 발
랐다. 오동나무로 제작된 2층 구조의 의걸이 장으로 1층은 미닫이, 2층은 여닫이로 구성되어 있다. 오동나무 판재
를 불에 달군 인두로 표면을 지져 질감과 색감을 살렸다. 위 아래로 각각 세 칸의 머름칸을 두었는데, 위는 좁고
아래가 넓다. 하단에는 두 짝의 미닫이문이
있고, 기둥이 다리의 역할을 하고 있다. 내
부에는 전체적으로 종이를 발랐으며, 문판
안쪽에는 산수화가 그려져 있다. 횃대에는
낙죽(烙竹)으로 화초 문양을 장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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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정보

  • 제목: 의걸이장
  • 제작자: 작자미상
  • 제작연도: 한국/조선
  • 위치: Korea
  • 크기: 높이 158 세로 42.5 가로 85.4
  • 작품유형: 주/생활용품/가전/가구/장
  • 재료: 나무/오동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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