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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두

작자미상한국/광복이후

국립민속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화롯불에 묻어 놓고 달구어 가며 천의 구김살을 눌러 펴거나 솔기를 꺽어 누르는 데 사용하는 소형 다리미이다. 마름질을 할 때 재단 선을 표시하기 위하여 금을 긋는 데 사용하기도 하였다. 다리미와 같은 역할은 한 것이나 인두는 좀 더 작고 가벼우며 끝이 예리하여 구석진 솔기까지
도 다릴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불에 달구어서 비교적 오랜 시간 사용할 수 있다. 무쇠나 놋쇠로 만들며 삼각뿔을 비스듬히 누인 형태로, 인두머리의 끝이 뾰족한 것, 모진 것, 유선형인 것 등이 있다. 바닥이 평평하고 반들반들하며 약간 위로 들려져 있다. 긴 자루 끝에는 나무 손잡
이가 달려 있다. 코인두는 일반적인 인두와 달리 모양새나 재료 장식이 다양하다. 인두머리는 쇠로 만들었지만, 손잡이는 나무에 자개를 넣거나 칠, 놋쇠 등으로 장식하기도 하였다. 인두머리의 끝이 마치 버선코처럼 뾰족하게 올라간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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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정보

  • 제목: 인두
  • 제작자: 작자미상
  • 제작연도: 한국/광복이후
  • 위치: Korea
  • 크기: 전체길이 27.7 자루길이 8.1
  • 작품유형: 주/생활용품/가전/재봉구/인두
  • 재료: 금속/동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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