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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배기

작자미상한국/일제강점

국립민속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곡식이나 채소를 씻거나 절일 때, 나물이나 쌀을 불릴 때, 설거지 할 때 사
용하는 용기로 아가리가 둥글고 넓적하게 벌어졌다. 음식물을 가득 담아
한 사람이 들고 다닐 수 있는 크기이다. 흔히 독 뚜껑으로 쓰는 소래기보
다 운두가 약간 높으며 바닥이 넓다. 동이만한 부피에 높이가 낮고 넓적
하게 만든 오지그릇처럼 생겼으며, 바깥 면 양쪽에 손잡이가 달려 있다.
흔히 곡식이나 채소를 씻거나 절일 때, 나물을 삶아 불리거나 떡을 하기
위하여 쌀을 담그어 놓을 때, 설거지를 할 때 조리용 그릇으로 썼다.
특히 강원도 강릉지방에서는 도토리를 담거나 간수를 얻기 위하여 바
닷물을 떠 놓는 통으로도 사용하였다. 최근에는 알루미늄이나 스테인리
스, 플라스틱 등으로 만든 가볍고 쓰기 편한 그릇이 많이 나와서 잘 쓰
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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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정보

  • 제목: 자배기
  • 제작자: 작자미상
  • 제작연도: 한국/일제강점
  • 위치: Korea
  • 크기: 입지름 55 높이 26.5 바닥지름 29.3
  • 작품유형: 식/음식기/저장운반/자배기
  • 재료: 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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