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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기

작자미상한국/광복이후

국립민속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논밭을 가는데 사용되는 농기구로 소나 등의 가축에 부착하여 밭을
가는 기구이다. 쟁기의 형태는 매우 다양하며 쟁기술의 형태에 따라 눕
쟁기, 선쟁기, 굽쟁기로 구분하기도 한다. 쟁기의 골격은 크게 쟁기술과
성에로 이루어진다. 여기서 쟁기술이란 쟁기의 몸체 아래로 비스듬히
뻗어 나간 나무를 말하고 성에는 쟁기술의 윗머리에 뒤끝을 맞추고 앞
으로 길게 뻗쳐 나간 나무를 말한다. 여기에 술과 성에를 단단히 고정시
키는 도구로 한마루를 사용하는데, 이것은 이 두 부분을 연결하기 위해
꿰뚫어 곧게 선 긴 나무나 쇠막대로 만들어졌다. 그리고 쟁기술 끝에 보
습을 끼우고 보습 위를 고정시키기 위해 비스듬하게 대어 흙이 한 쪽으
로 떨어지게 하는 쇠판인 볏을 댄다. 쟁기술 바닥에는 술바닥을 보호하
고 쟁기가 미끄러지게 하는 쇠판인 밑쇠를 대어 고정시킨다. 그리고 쟁
기술 중간에는 오른쪽으로 비스듬히 손잡이를 끼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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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정보

  • 제목: 쟁기
  • 제작자: 작자미상
  • 제작연도: 한국/광복이후
  • 위치: Korea
  • 크기: 높이 104
  • 작품유형: 산업/생업/농업/파종경작/쟁기
  • 재료: 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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