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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다래끼

작자미상한국/광복이후

국립민속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밭에 씨를 뿌릴 때, 또는 들이나 산에서 캔 나물이나 고추를 따서 담을
때 사용하며 농가의 어린이들은 이것으로 물고기를 잡기도 한다. 이것
은 지역에 따라 다락지, 화종종두래미, 종다래미, 씨끌메꾸리, 종다리, 종
댕이라고도 하며 콩이나 팥 또는 감자 따위를 심을 때 씨를 여기에 담
아 뿌린다. 짚이나 싸리 또는 댕댕이덩굴로 만들고 짚으로 엮은 것은 주
둥이가 좁고 밑이 넓으며 바닥은 네모꼴이다. 주둥이 양쪽에 달린 끈을
허리에 둘러감아서 배에 찬다. 싸리로 짠 것은 주둥이 안쪽에 짧은 막대
를 대고 멜빵을 달아 어깨에 메거나 배에 둘러찬다. 따래끼보다 조금 작
은것은 종다래끼라고 하는데 이것을 지역에 따라 다라끼라고도 부른다.
요즘은 플라스틱 용기로 대체되어 거의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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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정보

  • 제목: 종다래끼
  • 제작자: 작자미상
  • 제작연도: 한국/광복이후
  • 위치: Korea
  • 크기: 지름 25 높이 24
  • 작품유형: 산업/생업/농업/파종경작/다래끼
  • 재료: 초제/볏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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