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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변포도대장패 좌변포도대장패

조선

국립고궁박물관

국립고궁박물관

좌·우포도대장이 패용했던 신분패의 하나인 대장패이다. 한 면에는 ‘좌변포도대장(左邊捕盜大將)·우변포도대장(右邊捕盜大將)’이, 반대쪽 면에는 어압(御押)이 음각으로 새겨져 있다. 어압은 왕의 수결(手決)[서명]이며 이 패에는 고종의 수결이 새겨져 있다. 대장패의 상단에는 작고 동그란 구멍이 앞뒤로 나 있어 끈으로 꿰어 몸에 지니고 다닐 수 있도록 했다. 《보인부신총수》에서 그 형태와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포도청은 좌·우포도청을 통칭하는 말로 한양의 동·남·중부의 좌변과 서·북부의 우변으로 나누어 운영하였다. 조선후기에 치안업무를 담당하였던 기관은 한성부(漢城府), 5부(五部), 의금부(義禁府), 훈련도감(訓鍊都監), 어영청(御營廳), 금위영(禁衛營), 포도청(捕盜廳) 등이 있었으며 그 중에서도 주로 좌· 우포도청이 중심 역할을 하였다. 포도청에서는 도적과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순찰을 하였으며 도적포획, 죄인심문 등의 업무를 담당하였다. 포도청의 최고 책임자인 포도대장에게는 대장패(大將牌), 전령패(傳令牌) 및 명소부(命召符)가 주어져 임무를 수행하도록 하였다. 좌포청은 현재 서울 종로구 수은동에, 우포청은 현재의 종로1가에 있었다. 포도청은 1894년 갑오개혁으로 폐지되고 경무청(警務廳)으로 개편되었다.

좌·우포도대장이 패용했던 신분패의 하나인 대장패이다. 한 면에는 ‘좌변포도대장(左邊捕盜大將)·우변포도대장(右邊捕盜大將)’이, 반대쪽 면에는 어압(御押)이 음각으로 새겨져 있다. 어압은 왕의 수결(手決)[서명]이며 이 패에는 고종의 수결이 새겨져 있다. 대장패의 상단에는 작고 동그란 구멍이 앞뒤로 나 있어 끈으로 꿰어 몸에 지니고 다닐 수 있도록 했다. 《보인부신총수》에서 그 형태와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포도청은 좌·우포도청을 통칭하는 말로 한양의 동·남·중부의 좌변과 서·북부의 우변으로 나누어 운영하였다. 조선후기에 치안업무를 담당하였던 기관은 한성부(漢城府), 5부(五部), 의금부(義禁府), 훈련도감(訓鍊都監), 어영청(御營廳), 금위영(禁衛營), 포도청(捕盜廳) 등이 있었으며 그 중에서도 주로 좌· 우포도청이 중심 역할을 하였다. 포도청에서는 도적과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순찰을 하였으며 도적포획, 죄인심문 등의 업무를 담당하였다. 포도청의 최고 책임자인 포도대장에게는 대장패(大將牌), 전령패(傳令牌) 및 명소부(命召符)가 주어져 임무를 수행하도록 하였다. 좌포청은 현재 서울 종로구 수은동에, 우포청은 현재의 종로1가에 있었다. 포도청은 1894년 갑오개혁으로 폐지되고 경무청(警務廳)으로 개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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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정보

  • 제목: 좌변포도대장패 좌변포도대장패
  • 제작연도: 조선, 조선
  • 권리: 국립고궁박물관, 국립고궁박물관
  • 재료: 조각,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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