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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를 만들 때 사용하던 종이본이다. 긴 직사각형의 종이본은 완성시의 문양 배열을 미리 계산하여 주머니본[pattern]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대각선 방향으로 접혀 있다.

붓을 담아두는 필낭(筆囊)을 만들 때 사용하던 종이본이다. 앞면에는 기름을 먹인 사각형 종이에 용 · 봉황 · 기린(麒麟) · 사슴 · 원앙 등이 각각 한 쌍씩 그려져 있다. 뒷면에는 '삼다구여(三多九如)'라는 글귀와 보개(寶蓋) · 서각(犀角) · 전보(錢寶) · 불로초 · 방승(方勝) · 선보(扇寶) · 서보(書寶) · 법라(法螺) 등의 보문(寶紋)이 함께 그려져 있다. 왼쪽 위에 ‘당w녁 바탕’이라는 묵서가 있는데, 이는 당자적색 직물에 수를 놓아 주머니를 만들라는 지시 사항이다.

세부정보

  • 제목: 주머니 수본
  • 제작연도: 조선
  • 권리: 국립고궁박물관
  • 재료: 피지초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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