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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독

작자미상한국/광복이후

국립민속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곡물 따위를 보관하는 짚으로 만든 독으로 곱게 다듬질한 짚으로 꼰 새
끼줄을 이중으로 날줄하여 아주 섬세하게 짠 독으로 뚜껑까지 만들어 수
확한 곡식 등을 저장하는 데 사용되었다. 주로 짚 한 가지 재료를 이용하
였으나, 때로는 삼, 왕골속, 모시껍질, 칡껍질, 싸리껍질 따위와 함께 갖
가지 무늬와 색상을 살려가며 섞어 엮기도 하였다. 짚독은 대체로 뚜껑
과 몸체로 구성되는데, 뚜껑은 울이 있고 윗면 중앙에 고리 손잡이가 달
렸다. 몸체는 2겹이며 목이 짧아 주둥이에서 바로 어깨로 이어진 듯 보
인다. 어깨부분이 몸체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나와있고 그 밑으로 점차
줄어드는 형태이다. 짚독은 널리 쓰이지는 않았으나, 통풍이 잘 되고 습
기가 차지 않아 곡식을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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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정보

  • 제목: 짚독
  • 제작자: 작자미상
  • 제작연도: 한국/광복이후
  • 위치: Korea
  • 크기: 입지름 22 높이 47 바닥지름 36
  • 작품유형: 산업/생업/농업/저장
  • 재료: 초제/볏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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