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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탁(饌卓)

작자미상한국/조선

국립민속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찬방이나 부엌에서 식기를 올려놓거나 보관하기 위하여 만든 수납가구이다. 내외로 사방을 개방하여 2층 또는 3층의 층널로만 구성하거나 층널 중간 또는 하단에 수납장을 둔 것도 있다. 찬탁은 화려한 장식보다는 튼튼한 구조를 우선으로 하기에 굵은 기둥과 두꺼운 통판 층널을 사용하여 짜맞춤하고 나무못으로 보강하였으며, 간혹 구조보강을 위한 장석을 사용하기도 하였다. 굵은 기둥과 기둥 사이에는 풍혈을 부착하기도하였는데 이는 많은 공간의 허전함을 메우기 위한 찬탁의 독특한 구조에 따른 것이다.
3층으로 구성된 찬탁으로 앞 뒤 폭에 비해 너비가 넓다. 2층에 미닫이문이 달린 수납
장을 두어 수장(收藏)을 겸할 수 있도록 하였다. 각 층널은 통판으로 제작하여 기둥과 연귀촉짜임으로 연결하고 무쇠 감잡이를 달아 구조를 보강하였으며, 기둥과 천판은 장부짜임으로 연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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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정보

  • 제목: 찬탁(饌卓)
  • 제작자: 작자미상
  • 제작연도: 한국/조선
  • 위치: Korea
  • 크기: 높이 145 세로 34.5 가로 155
  • 작품유형: 주/생활용품/가전/가구/찬탁
  • 재료: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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