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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槍)

작자미상한국/광복이후

국립민속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멧돼지 등 몸집이 큰 짐승을 잡을 때 쓰는 사냥도구로 멀리서 던지거나
가까이서 찔러 사용된다. 창은 긴 나무자루에 쇠날을 박았는데, 날의 형
태에 따라 외발창, 쌍발창, 세발창으로 구분되며, 사냥감에 따라 같은 종
류의 창이라도 날의 모양이나 크기가 다르다. 창의 손잡이는 물푸레나
무, 갈참나무 등 비교적 가볍고 단단한 목재로 만들며, 날의 한 끝은 굽
통을 붙여서 손잡이에 끼운다. 짐승 사냥은 몰이꾼을 동원하여 짐승이
숨어 있는 계곡 등을 털게 하고 창꾼들은 짐승이 달아나는 목을 지키고
있다가 짐승이 올 때 여럿이 창으로 찔러서 잡는다. 이 때 선창잡이의 역
할이 가장 중요한데, 단번에 급소를 찌르지 못하면 짐승이 오히려 사람
에게 반격을 가하는 일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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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정보

  • 제목: 창(槍)
  • 제작자: 작자미상
  • 제작연도: 한국/광복이후
  • 위치: Korea
  • 크기: 전체길이 171.5 자루길이 135
  • 작품유형: 산업/생업/수렵/사냥구/창
  • 재료: 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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