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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燭籠]

작자미상한국/조선

국립민속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손에 들고 다니며 사용하는 휴대용 조명구로 크게 틀과 의(衣), 손잡이로 구성된다. 틀은 금속 판재를 사용하여 만드는데 주로 4각형 또는 5각형의 구조가 많으며, 교차점을 중심으로 접을 수 있다. 하부 교차점에는 원통형의 초꽂이를 두어 초를 꽂을 수 있게 하고 상부 교차점에는 사슬이 달린 손잡이를 연결하여 들고 다닐 수 있도록 하였다. 틀에는 갑사로 만든 의(衣)
를 씌워 안의 빛이 잘 새어 나오도록 하였다. 사각형 틀의 초롱이다. 장방형의 놋쇠 판재 2개를 못으로 연결하고, 십자로 교차시켜 고정쇠를 끼워
직육면체를 만들고 교차점을 두고 연결하여 사각으로 펼쳐질 수 있도록 하였다. 이 교차점에 원통형의 초꽂이를 두었으며 상부 교차점에는 화형 받침의 고리를 두어 여기에 손잡이와 이어주는 사슬이 연결되어 있다. 틀의
중간에는 틀이 접히는 것을 막기 위한 고리가 있으며 붉은색과 남색의 갑사를 상하로 이어 만든 초롱의를 씌웠다. 초롱의 입구 부분에는 끈을 꿰어 틀에 씌웠을 때 빠지지 않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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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정보

  • 제목: 초롱[燭籠]
  • 제작자: 작자미상
  • 제작연도: 한국/조선
  • 위치: Korea
  • 크기: 높이 22
  • 작품유형: 주/생활용품/가전/조명구/초롱
  • 재료: 금속/동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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