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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건(宕巾)

작자미상한국/조선

국립민속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조선시대 남성의 쓰개로, 갓 아래에 받쳐 쓴 말총으로 만든 건(巾)이다. 앞은 낮고 뒤를 높게 하여 턱지게
만든 것으로, 상투와 망건 위에 써서 갓 받침 역할을 한 것이다. 탕건은 틀에 받쳐 모양을 잡아 결은 뒤, 골
에 끼운 채로 삶아 만들었다. 외형을 굳히기 위하여 참먹을 바르고 햇볕에 말려 묵영처리를 했다. 조선 말
기에는 제주도에서만 한 해에 수 만개의 탕건이 제작되었으나, 1895년 단발령 이후 탕건의 수요가 급속히
줄었다. 탕건장은 무형문화재 제 67호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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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정보

  • 제목: 탕건(宕巾)
  • 제작자: 작자미상
  • 제작연도: 한국/조선
  • 위치: Korea
  • 크기: 높이 14 지름 17
  • 작품유형: 의/관모/건/탕건
  • 재료: 피모/말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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